[MMORPG]화려함과 쉬운조작이 가능한 - 유토피아: 여왕의 부름

안드로이드 Playsotre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wrd.projectx.efun
용량에 걸맞는 화려한 그래픽과 개성넘치는 캐릭터, 쉬운조작 간만에 전통 MMORPG라고 칭할 수 있을듯한 게임이 출시되었다.

게임명: 유토피아: 여왕의 부름
장 르: MMORPG
용 량: 19.43M 알파(약100M정도) 

마법사, 전사, 프리스트 3직업 남여 구성으로 되어있다.
특징적으로 머리모양 교체가 가능하여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ㄴ 언제나 가장 구하기 힘들었던 힐러를 택했다. 사실은 나의 취향? ㅋㅋ 암튼 젤 귀엽다.

그러나 혼자서도 사냥이 가능토록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니, 방해 받지않고 혼자서 PC게임하듯 진행도 가능하지만 유저들과도 파티를 해봐라

ㄴ 2명까지 추가되며 자동사냥을 클릭해도 함께반응해서 싸운다.


대다수의 게임이 마을을 중심으로 진행이 고정되는 반면 유토피아는 나만의 집개념을 도입하여 상대적으로 로딩시간이 걸리는 마을에 대한 로딩을 최소화하는 세심함이 보인다.

업데이트가 어떻게 이루어질진 모르지만 혼자서는 삭막하다.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 유저 또는 길드, 혹은 초대를 통해 같은 집에서 생활이 가능토록 아지트화를 시도해도 좋을 듯 하다.

ㄴ 이게 현실이라면 o('-'o)(o'-')o 시작한지 10분만에 내집이 생겼다.

ㄴ 모바일의 꽃- 오토 !!! 이거없으면 요즘 게임 다접는다.

퀘스트, 이동의 수단으로 비공정을 이용하며 탐험대라는 게임 내 이벤트 역시 비공정에 관련되어져있다. 그만큼 비공정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좋을듯하다.

ㄴ 비공정 이동시스템. 만드신분 파판좀 해보셨군요!!!

이외 일반적인 강화 장비등은 여느 MMORPG와 다를바 없어 소개하지는 않겠다 듀토리얼을 하면서 느껴보기바란다.

아 잊은게 있다. 공짜로 팻도 주는구나!!

ㄴ 나의 팻 주인보다 랩이높다. (-_- ) 사냥시 충분한 딜러역할을 한다.

 

ㄴ 여왕. .. 이제 만나는군 듀토리얼을 다 진행해야지만 비로서 여왕한테 부름을 받는다.

게임 내 사용가능한 기능들이 많아 복잡하지만 듀토리얼만 진행한다면 게임 이용에는 무리가 없어보인다. 단 너무 듀토리얼이 긴것이 단점인것 같다.

전통? MMORPG는 모바일로써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나의 수준에는 근접한듯하다.